취업, 이직
취업 - 세번째로 해야 할 일 인적성준비
대기업이나 공기업을 준비하다 보면 어떻게 준비해야 될 지 가장 막막한 부분이 인적성이다. 인적성은 시중에도 카더라 정보가 많고 딱히 알려진 것도 없어서 등대같은 방향성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채용에 있어 인적성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2000년대 중후반부터 인것 같다. 인적성의 기원을 살펴보니 예전에 5급 공무원시험에서 PSAT이라는 시험제도가 생기면서 그것이 일반 기업채용에도 활용하기 시작한 것 같다. 사실 시중에 있는 문제지는 교수진이 만든 것도 아니고 문제를 잘못 만들었을때의 이의제기도 없기에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PSAT 기출문제를 보면 굉장히 논리적이고 그리고 굉장히 어렵다는 것이 느껴진다. 시간이 많다면 PSAT 공부를 하는 것이 인적성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취업준비는 단..
2020. 12. 17. 22:50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