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이직
취직 - 두번째로 해야 할 일 이력서 작성하기(Cover Letter & Resume )
앞서 말했듯이 자신이 타깃팅한 산업군이나 직무가 외국계 회사일 수도 있고, 또는 해외취업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영문이력서와 커버레터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영문이력서나 커버레터는 한국회사들이 요구하는 자소설 수준까지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준비하는데 시간소요도 적고 지원회사는 더 넗히수 있기에 가급적이면 잘 준비해서 지원 옵션을 늘리기를 희망한다. 1. 커버레터 먼저 커버레터는 이력서를 보기 전에 자신을 채용인에게 소개하는 글이다. 다소 조금은 캐주얼하다고 할 수도 있고 정해진 형식은 없다. 그만큼 이력서에서는 담지 못하는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진정성을 더 녹여 낼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다. 자신의 지원동기, 능력, 자격 등을 어필해서 이력서까지 보고 싶고 인터뷰도 하고 싶게 호기..
2020. 12. 1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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