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관리자협회 제조업지수(ISM MANUFACTURING SURVEY)

 

-경기 선행지표로, 구매담당자의 시각을 통해 제조업의 건정성 측정

-20개 주요업종의 4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주문, 생산, 고용, 거래업체, 재고, 원자재가격, 수주잔량, 수입과 수출 등을 조사한다.

-구매관리자지수, 신규주문, 고용이 분기점인 50이상이면 제조업 분야가 성장하고 경제도 성장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시장이 좋을 경우 경기민감주, 시장이 좋지 않을 경우 채권 수익률 양호)

 

출처: INVESTING.COM

12 월 제조업 PMI ®11 월 57.5 %보다 3.2 % 포인트 오른 60.7 %를 기록. 이 수치는 131 개월 연속 성장을 마친 3 월, 4 월, 5 월에 위축 된 후 8 개월 연속 전체 경제 성장.

 

신규 수주 지수는 11 월 65.1 %보다 2.8 % 포인트 오른 67.9 %를 기록. 생산 지수는 64.8 %로 11 월 60.8 %에 비해 4 % 포인트 상승. 수주 잔고 지수는 59.1 %로 11 월 56.9 %에 비해 2.2 % 포인트 상승. 고용 지수는 11 월의 48.4 %보다 3.1 % 포인트 높은 51.5 %로 확장 영역으로 진입. 

 

공급 업체 배송 지수는 5 개 상승한 67.6 %를 기록. 11 월 수치 인 61.7 %에서 9 % 포인트. 재고 지수는 51.6 %로 11 월 51.2 %보다 0.4 % 포인트 상승. 

 

물가 지수는 11 월 65.4 %에 비해 12.2 % 포인트 오른 77.6 %를 기록. 

 

신규 수출 주문 지수는 57.5 %로 11 월 57.8 %에 비해 0.3 % 포인트 감소. 

 

수입 지수는 54.6 %로 11 월 55.1 %보다 0.5 % 포인트 하락. 

 

신규 수출 주문 지수는 57.5 %로 11 월 57.8 %에 비해 0.3 % 포인트 감소. 

 

수입 지수는 54.6 %로 11 월 55.1 %보다 0.5 % 포인트 하락. 

 

출처: https://www.ismworld.org

결론

 

미국 제조업 지표 전반적이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음. 기업에서 펜데믹 이후 늘어날 소비에 대비해 신규 주문과 기업 재고를 비축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제조업 생산이 호조가 보임에도 고용지표는 더디게 회복하고 있음.

 

생산자물가지수도 상승하고 있어 향후 인플레이션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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