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와 경력기술서 작성이 다 되었다면 이제 자신을 시장에 나가서 팔 준비를 해야한다. 다행스럽게도 요새는 채용플랫폼이 너무나 잘 되어 있어서 이력서 등록만 잘하면 휴대폰으로 터치 몇번으로 입사지원을 할 수 있다. 준비 단계를 넘어서 이직을 하려고 마음 먹은 시점이라면, 시중에 나와 있는 채용플랫폼 어플을 전부 깔아서 이력서를 등록하고 관심분야를 설정해 두자. 요새 채용플랫폼은 알고리즘으로 나와 연관된 채용공고가 뜨면 어플을 통해서 제안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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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 취업전문 사이트 피플앤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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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모집 POOL 등록

 

대기업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공채를 통해서 인력을 충원하였다. 하지만 기업 성장이 쇄퇴하면서 채용을 매년할 수 없게 되었고, 인력충원 기간도 길어지면서 유연한 대응이 어려워지자 점차 수시채용이 늘어나게 되었다. 따라서 기업은 평소에 잠재 인력에 대한 DB축적을 위해서 채용사이트에 인재POOL을 운영한다. 자신의 이력서를 인재POOL에 등록하여 필요시 연락이 올 수 있게끔 미리 등록을 하는 것도 유용한 홍보수단이다.

 

출처: http://careers.lg.com/

-헤드헌팅사 등록하기

 

위에 링크되어 있는 피플앤잡 사이트에 채용공고란을 보면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헤드헌팅 회사들이 대부분 나온다. 이 헤드헌텅 사에 직접 접속하여 자신의 이력서를 등록할 수도 있다. 만일 피플앤잡에 이력서를 등록하여 헤드헌터에게 연락이 왔다면, 자신의 이력서가 연락을 준 헤드헌팅사 인력DB에 등록이 되었다고 보면 된다. 연락이 안 온다면 아직까지 시장에서 경력과 맞는 포지션이 없거나, 포지션이 나왔더라도 매력적인 후보가 아니라는 뜻이다. 

 

출처: 피플앤잡
출처: 켈리서비스

-채용담당자에게 COLD E-MAIL 보내기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채용담당자의 연락처를 알아내서 이력서를 보내는 방법도 있다. 물론 뜸금없이 모르는 사람이 이력서를 보내면 스팸처리가 될 것이다. 채용담당자와 채용을 전제로 이야기를 하기 보단 평소에 물어보고 싶은 것들을 물어보면서 어느 정도 누구인지 인식이 된 상태에서 보낸 다면, 채용 포지션이 나왔을 때 연락이 올 수 있다. 이 방법은 외국 채용에서 많이 쓰며, 링크드인을 이용하면 채용담당자 컨텍포인트를 알 수 있다.

 

출처: 인크드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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